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범모/선수 경력/2017년 (문단 편집) === 9월 이후 === 9월 1일, [[안영명]]과 선발 출장했으나 수비시에 다소 불운이 따르면서 4실점했다. 타석에서 안타는 없었으나 [[용규놀이]]식으로 끈질긴 모습은 보였다. 상대의 도루 시도를 견제 사인으로 두 번이나 런다운에 넣어 잡은 것은 큰 공훈이었지만 끝내 번트용 대타로 교체되는 [[이상군|상군매직]]의 희생자가 되었다. 9월 2일 사직 원정. 크게 패배한 경기에 대타로 투입. 9월 5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니후니|최재훈]]의 대타로 투입. 다소 호흡이 맞지 않던 배터리를 안정시켰다. [[오간도]]는 QS를 기록했고, 이후 필승조와 9회 1실점만 하며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9월 6일 선발 출장하여 번트, 2루타를 쳤다. 그러나 팀은 상군매직의 광풍으로 13-9 대역전패. 사실, 상대 타자의 스윙과 궤적이 겹친 투구를 놓쳐 주자가 한 베이스 더 가는 상황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https://youtu.be/9FuoTLNYShs|메이저리그 포수들도]] [[https://youtu.be/uUc9_id_Sm0|종종 나오는 실수]]다. 그러나 막상 폭투는 다 막았고 도루도 한 번 잡고 한 번 땅에 박은 송구로 놓쳤다. 그러나 양 팀의 에이스가 모두 무너지는 타격전에서 먼저 불펜을 당겨쓴 [[이상군|상군매직]]의 투수진 운영에서 망한 경기라 그를 탓할 수는 없을 듯하다. 9월 8일, 대역전패 상황에서 [[서균]]과 함께 마무리 포수로 투입, 추가 실점 없이 매듭지었다. 9월 9일 NC와의 홈 경기, [[윤규진]]과 함께 QS+를 기록했다. 도루저지와 2안타 경기. 다만 [[정우람]]과 호흡을 맞춰본 일이 한 번 있어서, 피안타 후 마무리 포수로 투입된 [[후니후니|최재훈]]과 교체되었다. 충분히 잘해준 경기. 9월 13일 삼성전에서 패전 처리로 투입 되었으나 투수의 본헤드플레이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으며 욕먹기도 했다. 9월 14~15일 넥센과의 2연전에 선발 출장했고 쏠쏠히 활약했으나, 15일에는 포수로서 다소 불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전처럼 멘붕에 빠져 무너지지 않고 평정을 찾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14일에는 공수에서 모두 활약하며 [[허도환]]과 교체되어 휴식, 15일에는 [[후니후니|최재훈]]과 교체되어 휴식. 9월 16일 [[김재영(야구선수)|김재영]]의 선발승을 지키는 마무리 포수로 투입되었다. 9월 후반 [[야덕일지]]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그의 이전의 본헤드 플레이들을 모아 조롱하는 특집 기사를 썼다. 재활을 끝내고 돌아와 [[금지어]]의 지시와 반대로 다시 쓰리쿼터 폼의 송구로 도루 저지를 하는 등 충분히 백업 포수의 역을 해주고 있던 터에 나온지라 한화 팬들은 격분했고, 결국 다음 기사에서 짧은 사과문을 올렸다. 기사는 삭제된 듯. ~~그걸 작년이나 재작년에 올렸어야지 이 양반아...~~ 참고로 9월 23일 스탯티즈 기준 War이 0.22로 0을 넘긴다! (...) 9월 30일 9회말 1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최진행의 대주자로 투입되었으나 1사 만루에서 오선진이 친히 자신의 2번째 병살을 까주며 득점에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